누가복음 23:50-56 #아리마대요셉 #라마 #라헬 #슬픔 #애통 #장사지냄 #부활 #선물 #명절 #안식 #슬픔이변하여선물이되다 #오연택 #오연택목사 #대구제일성결교회 #요한복음강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리마대 요셉(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 6일차 누가복음 23:50-56)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누가복음 23:50-56 "당신은 슬픔을 어디에 묻어두었나요?"말씀의 부제입니다. 오늘 만나볼 다섯 번째 인물은 아리마대 요셉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슬픔을 어디에 묻어두셨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가슴 저 깊은 곳..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