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순종 #감정#영적 지도자 #느헤미야 8장 2-18절 #오연택 #오연택목사 #대구제일성결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씀 앞에서 순종하여 감정을 꺾는 영적 지도자 (느헤미야 8장 2-18절) 다시 잘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 됩니까? 거룩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성의 성벽이 무너졌다면 아무리 새롭게 시작하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일곱째 달 초하루”(2절), 종교력으로 7월 1일인 이 때는 유대 민간력으로 새해입니다. 즉 무너진 거룩의 성은 말씀으로부터 새롭게 시작되어야 회복할 수 있습니다. 7월 1일, 이스라엘의 모든(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성벽 문 앞 광장에 모였습니다. 이 때 그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말씀 앞에 섰을까요? ‘알아들을 만한 사람들’이 모였다고 2절과 3절에서 말씀합니다. 율법책의 내용을 알아들을 만한 사람만 골라서 나오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깨닫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태도로 설교를 듣고 성경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