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영광의 자리 #느헤미야 12:27-47 #오연택 #오연택목사 #대구제일성결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할 땐 한 걸음 앞에 영광의 자리에선 한 걸음 뒤에 (느헤미야 12:27-47) 느헤미야는 성벽 중수가 끝나고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야 하나님 앞에 성벽 봉헌식을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언약의 갱신, 언약에 순종하겠다는 회개 그리고 너무 적은 예루살렘의 주민의 문제도 해결해야만 성벽 봉헌식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단지 예루살렘 성에 사람이 적은 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삶의 자리를 옮기는 것이 외형적인 성벽중수보다 중요했고 때문에 사람들을 다시 귀환케 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삶의 자리를 옮기십시오! 나의 삶의 자리는 예배의 자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리,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리, 정결하게 되는 자리로 옮겨졌습니까? 느헤미야는 성벽이 중수된 후 백성들로 하여금 왼쪽과 오른쪽 두 무리로 나누어 성.. 더보기 이전 1 다음